경상북도와 경북종합자원봉사센터는 청송군 진보면 이촌 2리를 50번째 '경북 행복마을'로 선정하고, 재능 나눔 활동을 펼쳤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행사에서는 경북개발공사와 한국가스공사의 후원으로 LED 등과, 방충망 교체, 태양광 등과 창문틀 바람막이 설치 등이 이뤄졌습니다. <br /> <br />또 보일러 점검과 수리, 돋보기 맞춤, 수제 장독 커버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도 이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이 사업은 다양한 재능 나눔으로 행복한 농어촌을 만들자는 취지로 지난 2013년 4월 청도군 풍각면 화산리를 첫 번째 마을로 시작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허성준 (hsjk2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21007150742824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